쯔위의 솔로 데뷔! ‘어바웃 쯔’ 앨범과 타이틀곡 ‘런 어웨이’로 성숙한 매력을 공개하다!

트와이스의 쯔위가 드디어 솔로 앨범 ‘어바웃 쯔'(abouTZU)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날(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는 타이틀곡 ‘런 어웨이'(Run Away)와 함께 앨범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쯔위는 그룹 트와이스의 막내로, 귀여운 이미지를 가져왔지만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앨범 제목인 ‘어바웃 쯔’는 영어 단어 ‘about’와 쯔위의 이름이 합쳐진 것으로, 쯔위의 모든 것을 담았다면서 큰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쯔위는 기자간담회에서 “최대한 제 모든 것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며, 처음으로 도전한 ‘단독 작사’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보여주지 못한 성숙한 면모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타이틀곡 ‘런 어웨이’는 현대적인 신스팝 댄스 장르로, ‘오랜 기다림 끝에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 누구도 본 적 없는 모습으로 모든 사랑을 쏟아낸다’는 메시지를 갖고 있습니다. 쯔위는 이 곡에 대해 “처음 듣자마자 매우 매력적이어서 선택하게 됐다”며, 박진영 PD의 작사와 여러 글로벌 뮤지션들과의 작업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 쯔위의 첫 솔로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하트브레이크 인 헤븐’과 ‘레이지 베이비’에는 각각 비투비의 프니엘과 pH-1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TA포인트에서 쯔위는 솔로 데뷔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다른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자신만의 음악과 무대를 갖고 싶다는 열망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멤버들이 서로의 솔로 무대를 보며 자극을 받았다”고 덧붙이며, 팀워크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쯔위는 “솔로로 활동하는 것이 낯설어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멤버들의 응원 덕분에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특히 쯔위가 자신의 모든 감정을 담은 곡을 담아내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됩니다. 그는 “많은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내면을 터놓았다”고 추가하며, 앨범의 음악적 성장도 강조했습니다. 쯔위는 자신의 솔로 앨범이 단순한 개인의 작품이 아닌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향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쯔위는 앨범 발매와 함께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며, 앞으로 저작권료를 기부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그의 진솔한 메시지는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마지막으로 쯔위는 “음악적으로 성장하고 확장하는 쯔위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팬들에게 성숙한 모습과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제 쯔위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세요! 🥳